이런 선수가 2024년 드래프트에도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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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드래프트 리포트는

2011년  1라운드 30위로 뽑힌 선수의 것입니다.

이런 선수가 2024년 드래프트에도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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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사스 출신인  이 선수는 엄청난 운동선수가 아니며, 

우리가 곧 ESPN 하이라이트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선수도 아닙니다.  

그는 미래 NBA 올스타의 유망주 유형은 아니면 신체적으로 평범합니다. 

그는 리그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기술 세트를  더 발전시켜야 합니다.

특히 3점선 너머에서 슈팅의 일관성을 보완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선수를 평가할 때 우리가 놓쳐서는 안되는게, 

그는 단지 승리만을 위해 농구를 하는 선수로서 

강력한 정신력을 가지고 있으며,

팀을 위해 모든 작은 일들을 도맡아 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그가 할 수 없는 것을 비난하기 전에 

그가 할 수 있는 것들이 우리팀에 절실한 것인지 살펴보는게 더 중요합니다.”

From  DraftExpress.com 

“그는 좋은 올라운드 플레이어 이지만, 특출난 기술이 부족합니다.

‘모든 것을 다 잘 하는 사람, 하나를 제외하고는 모든 것을 잘하는 사람’ 의 형태에 들어 맞습니다. 

특출난 운동능력이 없습니다. 자신만의 공격을 일관되게 만들 수 있는 것을 입증하지 못했습니다. 

고립된 선수가 아니며, 팀원들의 플레이를 잘 활용합니다. 

점프슛의 범위를 늘려 게임을 실질적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3점선 뒤에서 일관된 위협이 될 수 있는 것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From nbadraf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