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게임인데 경기장에 빈자리도 많이 보이고열기도 크게 안 느껴지네요.져지 입고 있는 사람도 드물고그냥 금요일 저녁에 농구 보러간 느낌..마이애미 도시 분위기가 그렇다지만 참 적응 안 되네요.
원래부터 그러기로 유명하긴 하죠
부자 동네고 사람들이 여유가 넘쳐서
늦게가거나 표 있어도 안가거나 하는 케이스가 꽤 있죠
그래도 좀 불타오르는 느낌이 드네요.
원래부터 그러기로 유명하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