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골스는 다시 올라올꺼라고 봅니다

커리는 이미 폼 많이 내려왔습니다

20/21 시즌에 커리는 건재했습니다 후반기에 엄청 날뛰었죠

향후 3년이면 39살입니다 절대 안 돼요..

결단력있는 단장이려나요....... 불가능 해보입니다 일단 사치세는 이제 예전처럼 내려고 하지 않는 것 같고 커리보다 위인 1옵션급을 데려오면서 커리를 1.5~2옵으로 써야 경쟁력 있을거 같은데 쉽지 않아 보이네요

다시올라와도 그 주역들은 다 다른얼굴들일겁니다

커리는 지난시즌대비 이번시즌 이미 많이 내려와서.. 르브론말곤 또 지극히 당연한 현상이라

요 몇 년 동안 전성기를 누렸으니 이젠 내려가야죠

시즌 후반 커리의 기복을 보면 이제 체력이 안되는거같습니다.

무조건 내년에 팀의 1옵션을 데려와야하고 커리가 2옵션으로 내려가야 가능한 말씀이신데

누구를 데려올수 있을까요 ㅠ

커리는 이미 꺽였습니다 최대한 완만하게 내려오는게 목표죠

현실 직시를 해야죠. 커리가 잘쳐줘도 더블 에이스 정도로 내려오고 슈퍼스타하나를 데려오던가 해야 될까 말까 입니다. 그린이 건재하니 할만하다고 보고요. 탐슨 루니 당장 내쳐야합니다.

이미 지난 10 년간 보여줬던 커리는 이제 없습니다
올시즌 노쇠화 시작된게 눈에 보여요
진지하게 이제 리그에서 15위안에 드는 선수는 아니라 남은2년 안다치고 건강하기만 했으면 좋겠네요

시즌 중반에 나왔던 야니스 루머 말고는 답이 없어 보이긴 합니다

30 중후반부터는 진짜 1살 1살 기량 하락이 정말 심합니다. 

르브론이라는 역대급 피지컬 괴물을 보고 비교하면 안되구요..

냉정하게 커리 1옵으로 짜면 컨텐더팀 힘들고, 확실한 1옵 데려와야 합니다. 

르브론처럼 빅맨 공동1옵션급 옆에 끼고 해야돼요.. 2옵션으로 내려가도 되고요.

고점일 때 커리는 아직도 최고의 선수인데 체력관리가 안되네요.

그 체력도 결국 기량이고 우승 때도 커리가 1옵션으로 셀틱스 때려잡기는 했지만 확실한 2옵션 역할을 했던 위긴스가 있었는데 이제는 2옵션은 커녕 1.5옵션의 선수가 필요해 보입니다. 

르브론 같은 하드웨어 괴물하곤 비교하는건 좀...

코트위에 있는 시간 동안은 기량 유지해줄 것 같습니다만

체력 때문에 긴 시간 뛰긴 힘들 것 같아요.

스티브 커 연장 계약 했을때 골스는 끝난겁니다. 이제 희망이란 없어요,.

그다지 공감되지 않네요

운동능력에 의존하지 않는 플레이어가 롱런할 거라고 생각하는 건 완전히 착각인 게, 운동능력 안 좋은 선수들이 나이 먹으면 리그 생존이 불가한 운동능력이 됩니다. 운동능력 조금만 떨어지면 수비 떨궈내지도 못하고 수비 달고 올라가지도 못할 거에요.

덴버로 가자 커리

흠...가뜩이나 요즘 사치세 라인 밑으로 내려가려고 하는 시점에 탐그위를 지키면서 리툴링? 절대 불가라고 봅니다 지금 골스 상황은 현실적으로 안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