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에 탱크를 진입시키면 어떡합니까...
자이언 마지막 포제션 무섭네요.
냉장고가 달리는줄
저정도면 투도어에 300L짜리 냉장고...
300L 면 꽤 작은 냉장고인데요...
요즘 일반 가정용이 860L ...
아 죄송해요.. 제가 잘 몰라서...
가늠이 잘 안됐네요..
그럼 1000L???
보통 요즘 많이 쓰시는 860L 4도어 냉장고가 150kg 정도 합니다
진짜 냉장고가 달리네요
딱 자이언 사이즈네요.
전성기 릅신 느낌나는코스트 투 코스트네요
그러니까요. 릅신보다 더 묵직한 돌파였습니다.
젊었을적 르브론이 생각나네요 세월이 야속.
르브론 아직도 저정돈 할수있죠! 맘먹고 뛰면 체이스다운블록도 가능한데..
체이스다운하기에는 나이가...
올시즌도 한두번 하지않았나요? 보고 경악한 기억이 있네요
어허 원조 탱크 보유자께서 그런 엄살은...
그 탱크는 구형이긴 해서요..
여기저기 수리해서 쓰고 있습니다.
근데 함정은 우째 신형이 더 고장 많이 난 겁니까...?
앗... 그건 프로토타입이라서? 아직 완성형이 아닌가봐요..
과거 르브론 느낌이 살짝..
릅신의 향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이애미 시절 르브론이 살짝 보였네요
10년 전 2014년의 르브론도 이정도 했죠.
진짜 그냥 탱크네요,,,
미국 신형 탱크. 역시 천조국의 군사력이란...
코스트 투 코스트 레이업 버저비터
솔직히 마무리 못할 줄 알았는데 이걸 깔끔하게 마무리하네요.
진짜 개무섭네요 아까 프린스가 버티고 있었는데 날라가는 거 보고
이런 돌파는 피하는 것이 상책이죠..
부딪히면 교통사고.
확실히 자이언은 무게때문인가 전성기 릅돌파랑은 또 다르게 훨씬 묵직해보이네요!
제가 수비라면 그냥 열어줄 것 같습니다.
저덩치로 4초만에 코스트 투 코스트를 해서 레이업을 올리네요
릅신의 2초 속공만큼이나 임팩트가 컸네요.
냉장고가 달리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