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올림픽 미국 농구 국대 11명 명단대박이네요

짧은 시간에 활동량 많은 수비 속공 전문가가 들어가면 좋겠네요

현실적으로 막 복귀한 엠비드, 복귀도 못한 카와이가 나올 몸상태가 될지, 다음 시즌에 영향 줄걸 생각하면 참여하게될지 궁금하네요.

포워드가 부족해 보이네요 카와이나 폴조지 브라운아닐까요

버틀러!!

엠비드/데이비스 센터라인 보니깐.... 네임벨류(전성기구간)만 보면 드림팀과 견주어도 됩니다.
다만 나이+컨디션 여부가 관건이겠네여 12번째 선수 빅맨 라인업 뽑았으면 좋겠네요

미국 국대는 듀란트만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듀란트 없는 국대는 우승은 커녕 결승도 못 갈 때가 여러번 있었는데 듀란트는 본인이 직접 하드캐리하면서 항상 우승시켰으니 편안한데 이번엔 커리에다가 프랑스냐 미국이냐에서 미국을 선택한 엠비드 때문에 미국이 저번보다도 편안하게 우승할 것 같아요

주전은 커리 부커 르브론 듀란트 엠비드 이렇게 나올 것 같고 테이텀이랑 AD는 무늬만 벤치고 주전급으로 출장시간 많이 부여받을 것 같네요 

감독이 커라 빅맨을 더 뽑지 않을거 같네요. 포워드 라인에 레너드 버틀러 드로잔 조지 보강할거 같기도...

저는 폴 조지처럼 공수 밸런스 좋고 퍼리미터에서 간결한 슈팅으로 득점해줄 수 있는 유형이 좋은 핏이 될 거 같아요. 그런 관점에서 미칼도 괜찮지 않을까 싶고요. 

 좀 전에 카와이가 유력하다고 디애쓸레틱에 떴네요.

 마포쥬나 애런 고든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세르비아와 결승에 대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