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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마이애미 히트 관계도 Ver.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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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8 01:14:08

설명


1. 똘마니 1, 2: 르브론이 히트에 와서 가장 먼저 친해지고 이뻐한 선수가 찰머스이고, 

콜이 드래프트 되자 자기 집에 데려다가 며칠간 함께 훈련해서 얘네들을 르브론의 '똘마니 1, 2'로 표현했습니다. 


2. 내기상대: 르브론(클리블랜드)과 하슬렘(플로리다)은 본인들의 출신지역 대학들이 풋볼 경기를 할 때마다 누가 이길지 내기를 합니다.


3. 커리와 핏맨은 그냥 얼굴 사진만 봐도 아시겠죠. 햄버거도.


4. 다이어트 선배: 하슬렘도 과거 70파운드 가량 폭풍감량한 적이 있기 때문에 두 뚱뚱이들의 '다이어트 선배'로 표현했습니다.


5. 농구공/참기름: 남들은 이해 못하는 혼자만의 농구세계를 갖고 있는 조엘은 기름손이라 농구공을 거부하죠. 


6. 3점 셔틀: JJ, 미안. 셔틀이 썩 좋지않은 표현인 것은 알지만 딱히 널 표현할 방법이 없었어. 

염가에 계약해준 점에 착안해서 '자원봉사자'도 생각해봤는데 3점 셔틀이 딱 맞는 것 같아. 미안.


7. 존경심/모범: 하워드는 18년차 팀내 최고참이지만 경기가 있건 없건 매일 똑같은 루틴으로 생활하고 열심히 연습한다고 합니다. 

이런 모습을 지켜 본 해리스는 그에게서 프로로서의 자세를 많이 배우고있다고 합니다. 


8. 경외감: 해리스는 빅3같은 스타들과 함께 뛰는 것이 마치 꿈만 같다고.


9. 기쁨이는 아직 인터뷰도 한 번 못해보고... 캐릭터 파악이 안됩니다.


10. 노동력 착취: 스포 감독이 워낙 일 중독자라서 장난스럽게 이런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출처 : 다음 카페 I Love NBA(http://cafe.daum.net/ilovenba/2ZTY/8129) 


허락받기 전에 올려버렸습니다 Myamy님 센스 최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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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2-01-28 01:45:04
마이애미 빅3 정말베프들같아서 보기좋습니다
2012-01-28 02:11:46

창렬옹.. 싸움을 맡고 계시죠..

2012-01-28 03:00:03
2012-01-28 07:38:38
주완옹은 빅3가 포함된 신경전시 뛰어들어 대신 싸워주기와,
적극적인 팀내 하이파이브와 몸통 박치기를 맡고 계시죠.
2012-01-28 07:50:29

적극적인 팀내 하이파이브와 몸통 박치기를 맡고 계신분은 불스 화이트 맘바도 계십니다.


2012-01-28 11:34:07
Updated at 2012-01-28 11:49:15
몰라서 그러는데
 
ceo 구단주 사장 이건 어떻게 되는건가요
2012-01-28 13:25:15

노동력 착취

참기름
비켜 내가 더 많이 먹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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