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보자마자 예전 화제가 되었던 아쟁총각이 떠오르네요.
저도 같은 생각했습니니다.
이 친구 잘 생기고 느끼한 견자단같은 느낌인데 표정이 예술이네요.
닮은 레슬러가 있던것 같은데 생각이 안나네
뉴욕에 제대로 적응했네요
전 돌프 룬드그렌이 생각납니다.
우아,,,, 분명 잘생겼는데
뉴욕의 희망~!!
이상하게 보자마자 예전 화제가 되었던 아쟁총각이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