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주먹으로
보기만해도 오금이 저리네요복싱했던 래리에게 알론조모닝이 복싱으로붙었던게 기억나네요 모닝도 뭐 깡이라면야
심지어 웬만한 떵어리들도 못건들이는 저 오클리를 상습적으로 선빵날리며 여러차례 붙어 이겼던 게 모닝이죠
스쳐도 사망...일듯
깍두기형들인가요
짤방 보기만 했는데 왜 든든함과 무서움이 같이 느껴질까요
찰스 오클리를보면 타이슨이 귀를 물었던 에반더 홀리필드가 생각나네요.
감량 전의 케빈 러브도 몸이나 힘은 엄청났었는데저 대열에 끼기엔 초라하군요.
래리에게 다 굽히겠죠..
보기만해도 오금이 저리네요
복싱했던 래리에게 알론조모닝이 복싱으로붙었던게 기억나네요 모닝도 뭐 깡이라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