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봤습니다.<div>빅맨의 볼스크린(롤링)->가드의 백스크린(바로 3점라인으로 대쉬)의 2가지 수직으로 갈라지는</div><div>옵션을 노리면서 <span style="font-size: 10pt;">하든의 직선대쉬까지 동시에 노려서 3가지 파생이 심플하게 노려지는 의도가 잘 </span></div><div>실행되는 공격같습니다.</div><div><br></div><div>요즘 많은 팀들이 이렇게 이중으로 볼스크린과 오프스크린을 섞어서 3:3을 많이 하는데</div><div>많은 팀들의 Ram 스크린(가드의 다운스크린->빅맨의 볼스크린)과는 방향성과 순서가 반대라</div><div>구별해서 보면 팀별 의도가 또 잘 보이는것 같습니다.</div><div><br></div><div><br></div>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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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1-30 14:16:19
스크리너 수비수의 타이밍을 뺏는 ram 스크린과 드라이버의 동선을 확보하는 스페인 픽앤롤의 차이점도 흥미로운 관찰 포인트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div>빅맨의 볼스크린(롤링)->가드의 백스크린(바로 3점라인으로 대쉬)의 2가지 수직으로 갈라지는</div><div>옵션을 노리면서 <span style="font-size: 10pt;">하든의 직선대쉬까지 동시에 노려서 3가지 파생이 심플하게 노려지는 의도가 잘 </span></div><div>실행되는 공격같습니다.</div><div><br></div><div>요즘 많은 팀들이 이렇게 이중으로 볼스크린과 오프스크린을 섞어서 3:3을 많이 하는데</div><div>많은 팀들의 Ram 스크린(가드의 다운스크린->빅맨의 볼스크린)과는 방향성과 순서가 반대라</div><div>구별해서 보면 팀별 의도가 또 잘 보이는것 같습니다.</div><div><br></div><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