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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가 된 불우했던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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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1-03 00:28:35



버틀러에게 이런 속사정이 있었군요.
카와이도 그렇고 토로도 그렇고 
힘든 유년기를 보낸 선수들은 괜히 더 응원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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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2017-01-02 21:00:54

진짜 멋있는 여성분이시군요.
그 마음이 버틀러에거 전해졌으니
이런 대단한선수가 된거같네요.
이제는 버틀러가 어머니한테 행복만을
선물할때가 된거군요

7
2017-01-02 21:00:57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를 보는거 같네요

2017-01-03 00:11:48

저도 그 영화 생각났습니다.

2017-01-02 21:06:17

버틀러도 아버지한테 버림받고, 어머니한테 버림받고.. 참 저정도면 멘탈이 가루가 될텐데 대단하네요

2017-01-02 21:08:22

마퀫대학이면 웨이드 후배인가요 이런 인연이..

2017-01-03 02:02:44

제이 크라우더랑 웨슬리 메튜스도 마켓 출신이죠~

1
2017-01-02 21:08:24

내가 버틀러를 좋아하는 이유
농구도 잘하지만 인생도 흙수저 성공신화

2
2017-01-02 21:28:54

버틀러 외모도 뭔가 멋지지 않나요? 제이미 폭스 느낌이라 더 응원하게 됩니다.

2017-01-02 21:31:15

버틀러는 노숙자이기도 했죠 친구들집에서 몇일씩 자고나면 나가라는 무언의 눈치로 밖에서 그냥 잤다는...지금이야 몸좋고 2미터 신장이지만 키도 작고 쇄소해서 프로가 되지않으려고 했었다는...

1
2017-01-02 21:57:17

그리스괴물이랑 비욤보도 유년시절 불우하게 자라 지금은 성공한 케이스이죠.
쿰보는 유년시절 가족과 함께 나이지리아에서 그리스로 불법이민와서 선글라스팔면서 하루를 버텼다하고 비욤보의 경우에는 어린시절 맨발로 농구가 정말 하기싫어서 길에서 버려진 어른들이 신던 구두신고 농구했었다 하고요...

1
2017-01-02 22:07:16

이거랑 바슷하게 아테토쿤보 게임기 샀다가 가족들한테 죄책감 느껴서 정작 사놓고 플레이 못했다는 거 보고 슬펐습니다.


지금은 가족들 다와서 죄책감 없이 한다네요.

2017-01-02 22:51:30

고등학교 입학한건 신기하네요. 부모를 다 잃어서 힘들었을텐데요.

2017-01-03 00:11:37

갑자기 3점슛 대결을 했던 어머니의 친자식 즉 버틀러의 친구도 궁금해지네요. 그 친구는 농구를 계속 안했는지 말이죠.

1
2017-01-03 00:35:38

대단한게, nba데뷔했을 때 슈퍼스타도 아니였는데 비시즌에 피나는 노력으로 지금 자리까지 온거죠.


듣기로는 휴대폰도 안들고 외진 체육관에 캠프차려서 훈련했다고 합니다.

2017-01-03 11:59:46

버틀러 꽃길만 걷길

2017-01-03 12:44:02

될놈될이죠 딱 적당할때 터졌습니다.

chi
min
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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