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ine.co/v/5tOMdihP35Z
보기 좋네요.
형이 학교 마치고 집에 왔을때 "형아~"히면서 매달리는 동생같네요...
시카고에서 루올뎅 떠날때 시카고 팬이기를 포기했는데... 버틀러가 그 자리를 참 잘 차지해준거같아 흐믓합니다. (아마 뎅도 같은 마음이지 싶습니다)
선배 노예
뎅구리
노예라는 이야기 들으니 ....얼마전에 은퇴 선언한 정현욱 선수가 생각납니다...
정말 뎅 좋은 선수예요
뎅의 개인기록은 커리어 최저지만 베테랑으로서 역할을 잘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커리어대부분을 위닝팀에서 보낸건 이유가 있을겁니다
보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