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롱이는 이것들보다 참신한 트래블링들도 있는데
장난아니네요
뭐 유명하죠...
2번째 영상은 진짜 재미나군요.
첫번째 영상이 이번 파이널의 유일한 흠집이라면 흠집이죠
2번째 영상은 트래블링이다 아니다 논란이 많았던 거군요... 보기엔 저렇게 보여도 트래블링이 아니었다 라는 쪽으로 결론이 났던걸로 기억하는데... 맞나요?
논란도없을정도로 완벽한 트레블링이라고 보여지는데.. 어떤부분에서 논란이였는지 말씀해주시겠어요?
슛 모션때 듀란트 손이 볼을 건드려서 놓고 다시 잡은 거 거든요...
슛 모션 상황 이전에 윙에서 패스를 받을때 (골대를 등진 방향을 기준으로) 왼발이 축발이
슬로모션으로 볼때 미묘한 축발의 떨어짐은 NBA 에선 너무 일상적이라 언급하기 좀 그렇네요..
영상은 슬로모션도 아닐떄 봐도 다른 애매한 트레블링에 비해 저정도는 미묘하다기 보다는 대담하다고 해야할까요..
분명하다고 생각하시는것도 본인 의견이시죠...
그러면 사실만 애기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서로 토론할때
확실히 시즌 개막이 얼마 안남았음을 느낍니다
...?
이정도는 뭐 이미 6월 달에 해탈을 느꼈죠
뭐 브롱이가 안티들이 떡밥안떨어지게 관리할려구 그런거 아닐까요? 저도 까였지만 트레블링 콜이 그의 역대급 커리어에 별 지장이 되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하긴.... 르브론의 트레블링은 뭐 까이기 좋은 소재인것 같긴 합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슈퍼스타가 아니라 일개 로테이션 선수였으면 논란이 되지도 않죠..
브롱이는 이것들보다 참신한 트래블링들도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