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at 2016-09-30 18:17:36
슈퍼식스맨 Junior Bridgeman
2016-09-30 18:14:19
오 그럼 레이커스에서 뽑은 선수인가 보군요
2016-09-30 18:21:26
푸드체인과 아웃렛을 엄청 많이 소유한 투자가가 되서일텐데
Updated at 2016-10-01 04:54:21
에고 가족 친척까지 다 달라붙었던 아이버슨 (외 다수)이 대표적으로 떠올랐는데 레이트너 소식은 처음 듣네요. 누군지 딱히 감이 안왔는데 굉장한 사업수완이 있었나보네요 (찾아보니 밀워키 영구결번 Junior Bridgeman 군요) 르브론은 밝혀지진 않았지만 나이키와 역대 최고액의 종신계약을 맺었다는 점과 스스로가 최고의 자산가를 노리기에 조던은 몰라도 매직을 따라잡지 않을까 하는데 가넷도 커리어 초창기에 포텐셜을 보고 미네가 굉장한 돈을 안겨줬는데 관리가 철저했다고 들었습니다 아마 돌려놓은 돈이 상당히 불었을 것 같은데 http://blog.naver.com/von_manstein/220657450114 방금 검색해보니 르브론이 이미 매직과 브릿지먼 사이라네요 *농구는 아니지만 밥애럼이 제 생각보다 적네요 돈킹도 그렇고 가넷과 같은 그랜트힐의 위엄, 노비츠키는 예상도 못함 아레나스는 돈걱정이 없을듯
2016-09-30 19:26:03
저선수는 처음 들어보는 선순데... 사업수완이 정말 대단한가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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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매직이고 밑에 분은 누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