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레전드중 누구를 잊고 살았나 했더니 내쉬였군요... 내쉬의 무서움은 진짜 슛에서 나온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일단 쏘면 가장 안전하다고 느끼는 선수는 내쉬 탐슨 노비츠키 버드 조던 코버 카포노 입니다. 진짜 안정적인 자세로 기계처럼 쏘죠. 내쉬는 정말 우승 없이 가서 너무 아쉽습니다... 연속 앰비피가 좀 허망하게 커리어를 끝냈어요...
아레나스도 엄청 오랜만이네요 아레나스의 슛을 엄청 좋아했었는데요. 간결하고 날카로운 터치로 그물에 착 걸리는 그런슛들 아레나스가 드랩에서 늦게 뽑힌이유가 어정쩡한 사이즈 운동능력과 어정쩡한 드리블 슛 능력이라고 알고있는데요, 뭔가 아레나스는 그런 어정짱함이 엄청난 공격 bq와 어울려서 엄청난 공격 시너지를 냈었던것 같습니다. 공격을 진짜 자기만의 리듬으로 신명나게 하죠. 전무후무한 스타일 같습니다. 두선수다 디게 다시보고싶네요... 어렸을때 절 행복하게 해줬던 선수들중인데요. 그립네요
아 레전드중 누구를 잊고 살았나 했더니 내쉬였군요... 내쉬의 무서움은 진짜 슛에서 나온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일단 쏘면 가장 안전하다고 느끼는 선수는 내쉬 탐슨 노비츠키 버드 조던 코버 카포노 입니다. 진짜 안정적인 자세로 기계처럼 쏘죠. 내쉬는 정말 우승 없이 가서 너무 아쉽습니다... 연속 앰비피가 좀 허망하게 커리어를 끝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