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nstagram.com/p/BIgCpe2j4M3/투핸드 덩크 간지와 표효가 정말 멋졌죠
이 선수 처음 봤을때 농구선수보다 깡패가 더 어울릴 거란 생각을 했는데영상 중간에 싸우는 장면이 나오네요
완전 Thug 스탈이죠. 메쏘드맨이랑 비슷하게 생긴거 같아요
생긴건 숀캠프가 갑이죠. 아프리카 반란군 대장처럼 생김.
아프리카 반란군 대장
진짜 격공합니다
플레이스타일하고 생김새가 빈스카터랑 비슷해서 좋아했었는데
짐승이라는 단어가 똭! 생각나는 선수였죠..
뉴욕닉스 시잘 호텔앞에서 우연히 봤는데 흑녀 네명이 탄 차에 헌팅당해서 아반테 크기의 차에 쪼그리고 타서 같이 가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같이 사진 찍으려고 한참 기다렸는데
진짜 상남자는 자기 것을 자신감 있게 공개한 드레이몬드 그린...?
개인적으론 스프리웰보다 멋진 투핸드덩커 덩크하고 백보드 치고 내려오는게 정말 멋있었음
백보드 치기, 져지 펄럭이기 등 세레모니가 박력간지죠
알고 지내면 든든한(?) 동네 형
투핸드덩크갑은 마틴이랑 챈들러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멋져요
진정한 갱스터 스타일~
그립네요 케년 마틴
그래도 나름 1픽 출신이죠...(역대급 망드랩이였지만..)1픽 출신에 투핸드 덩크 장인이라...베넷 너 임마..마틴 만큼만 하자
저는 이선수 덴버시절 멜로랑 비슷해서 헷갈렸었다는.... 둘다 헤어밴드도 하고
그립네요.
샌안과의 파이널도 생각나네요.
처음으로 NBA경기를 제대로 보기 시작한 경기 였는데요...
나름 출신지역에서 초레전드 대접 받는 마틴형 아닌가요?
뭐 다른 걸 떠나서 자기 사람들은 확실히 챙기면서 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좋더라구요.
이 선수 처음 봤을때 농구선수보다 깡패가 더 어울릴 거란 생각을 했는데
영상 중간에 싸우는 장면이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