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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리그 관중들의 이색 저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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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7-14 23:40:29

레이커스 시절의 에디 존스 - 코비의 멘토이기도 했지만 코비가 성장하면서 자연스레 샬럿으로 트레이드되었죠.


레이커스를 침몰 직전까지 몰고 갔던 포틀랜드 시절의 스카티 피펜


마이클 조던의 드림팀 유니폼 - 왠지 저는 말보로 멘솔이 눈에 띈다는


말년을 피닉스에서 보낸 준수한 슈터였던 렉스 채프먼


2010년 NCAA 챔피언 듀크의 포인트 가드, 존 샤이어


디트로이트 시절의 로드니 스터키


코비의 고등학교 시절 유니폼(개인적으로 이게 젤 희귀템이 아닐까 합니다.)


백투백 준우승 당시 존 스탁턴과 주전 백코트를 형성했던 제프 호나섹(현 닉스 감독이죠.)


마이크 비비가 루키 시절을 보낸 벤쿠버 유니폼


메릴랜드 출신으로 포워드 버전 조던이라고 불렸으나, 프로에 지명되자마자 마약 과다 복용으로 22세에 숨진 비운의 스타, 렌 비아스


토론토 시절 티맥 & 보스턴 33번(래리 버드)


90년대 초반 골든스테이트 중흥기를 이끌었던 팀 하더웨이


루키 시절을 보낸 클리퍼스의 라마 오돔


80년대 보스턴과 레이커스의 전성기 틈에서 필라델피아를 우승으로 이끈 모제스 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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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07-14 23:41:12

코비 고딩시절 져지 갖고싶네요

2016-07-14 23:50:57

팀 하더웨이는 사촌동생인줄 알았네요...

2016-07-15 00:27:11

마지막 식서스 유니폼은...

다시봐도 정말 안이쁘네요...
2016-07-15 01:24:31

가만있자.. 내 옷장에..

2016-07-15 01:25:38

헐... 코비 고딩때 져지는 어디서 구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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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02:26:35

섬머리그 직관 다닐 정도의 매니아라는 티가 나네요.

Updated at 2016-07-15 02:51:16

코비 고딩져지는 진지빨자면 짭이 엄청 넘쳐서 우리나라에서 흔하게 구할 수 있는 짭져지 중 하나였죠..

고딩 스폰서가 나이키였기 때문에 챔피언이나 하드우드 클래식 져지가 나올 수가 없는데 시중에 있는거는...(심지어 사진도.. 고딩져지는 레플리카가 없는걸로 알아요..)
대다수의 인기 플레이어 대학 져지들은 이태원에 널렸기도 했구요 
2016-07-15 07:49:33

썸머리그는 원래 레트로 져지 입고오는게 유행(?)이라더군요 

Updated at 2016-07-15 12:30:51

헐... 마지막 식서스 레트로 입은분 뒷쪽에 부산KT 조동현 감독, 송영진 코치네요 

새 외국인선수들 보러 갔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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