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리그 관중들의 이색 저지들
15
3763
Updated at 2016-07-14 23:40:29
레이커스 시절의 에디 존스 - 코비의 멘토이기도 했지만 코비가 성장하면서 자연스레 샬럿으로 트레이드되었죠.
레이커스를 침몰 직전까지 몰고 갔던 포틀랜드 시절의 스카티 피펜
마이클 조던의 드림팀 유니폼 - 왠지 저는 말보로 멘솔이 눈에 띈다는
말년을 피닉스에서 보낸 준수한 슈터였던 렉스 채프먼
2010년 NCAA 챔피언 듀크의 포인트 가드, 존 샤이어
디트로이트 시절의 로드니 스터키
코비의 고등학교 시절 유니폼(개인적으로 이게 젤 희귀템이 아닐까 합니다.)
백투백 준우승 당시 존 스탁턴과 주전 백코트를 형성했던 제프 호나섹(현 닉스 감독이죠.)
마이크 비비가 루키 시절을 보낸 벤쿠버 유니폼
메릴랜드 출신으로 포워드 버전 조던이라고 불렸으나, 프로에 지명되자마자 마약 과다 복용으로 22세에 숨진 비운의 스타, 렌 비아스
토론토 시절 티맥 & 보스턴 33번(래리 버드)
90년대 초반 골든스테이트 중흥기를 이끌었던 팀 하더웨이
루키 시절을 보낸 클리퍼스의 라마 오돔
80년대 보스턴과 레이커스의 전성기 틈에서 필라델피아를 우승으로 이끈 모제스 말론
글쓰기 |
코비 고딩시절 져지 갖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