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투백 우승팀 감독인데 사실상 다음 시즌이 첫시즌으로 느껴질 것만 같은 느낌. 명장인가? 와데빨인가? 특유의 슬픈 표정을 더 많이 보게 될 것 같은 기분이.....다른 한명 고구마 삼형제의 동선 정리가 머리가 아플 것. 셋 다 공을 만져야 최고의 효율을 뽑아 낼 수 있음 좋아하는 빠른 템포 농구하기엔 적합하지 않아보이는 선수 구성
웨이드가 못해도 35점은 만들어냈다고 보기때문에
보쉬가 반등하지 못하면 웨이드 등장 이후 히트 최저득점 예상합니다 (90점대 밑으로...)
론도와 웨이드는 시카고가 가지지 못했던 좋은 패셔들이기 때문에 오히려 공격은 아주 잘 풀릴지도 모르겠네요
특히 로로의 스크린이 아주 훌륭하기 때문에 론도와 웨이드가 올해보다 더 잘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누구처럼 어설프게 하면서 끌지 않고 딱 정확하게 길목을 막아주고 자기 길 찾아가죠)
버틀러도 양질의 패스를 받아서 더 나은 생산력이 나올수 있고요
반등에 성공한 웨이드이기에 강력한 동기부여로 굉장히 잘해줄꺼 같습니다. 특히 론도가 패스를 잘해주면서 어쩌면 가장 속편하게 농구할지도 모르겠네요
론도, 웨이드, 버틀러 각 선수들이 팀 내에서 보여준 플레이만 보았을 때는 스페이싱이 안되고 1+1+1이 3이 아닐 수 있다는 우려가 있지만(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선 웨이드 동기부여 하나는 역대급 아닐까 싶네요
웨이드가 못해도 35점은 만들어냈다고 보기때문에
보쉬가 반등하지 못하면 웨이드 등장 이후 히트 최저득점 예상합니다 (90점대 밑으로...)
론도와 웨이드는 시카고가 가지지 못했던 좋은 패셔들이기 때문에 오히려 공격은 아주 잘 풀릴지도 모르겠네요
특히 로로의 스크린이 아주 훌륭하기 때문에 론도와 웨이드가 올해보다 더 잘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누구처럼 어설프게 하면서 끌지 않고 딱 정확하게 길목을 막아주고 자기 길 찾아가죠)
버틀러도 양질의 패스를 받아서 더 나은 생산력이 나올수 있고요
반등에 성공한 웨이드이기에 강력한 동기부여로 굉장히 잘해줄꺼 같습니다. 특히 론도가 패스를 잘해주면서 어쩌면 가장 속편하게 농구할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