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제임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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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1 08:44:41
https://instagram.com/p/BG5Byk7iTG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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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06-21 09:59:59
그분의 쪼잔력에 성큼 다가간거 같습니다
2016-06-21 09:00:26
모자 귀엽네요. 어디껀지 알 수 없겠죠?? 1
2016-06-21 13:28:38
딱히 브랜드는 못 찾았고 구글에 Kermit Tea Hat 이라고 치면 르브론 제임스랑 연관된 사진들이 쫙 뜨네요 이베이에서 보세정도 가격대로 파는 것 같구요. 국내에선 못 찾겠네요.. 직구가 답인듯 찾다보니 저 모자에 나온 커밋(개구리)의 모습이 미국에서 None of My Business 라는 문구랑 같이 합성돼서 짤로 많이 쓰이는 듯 하군요...
2016-06-21 15:39:32
감사합니다^^ 10
2016-06-21 12:52:16
They said u lost a step, wasn't explosive as once was, the best days was in the real view, questioned your drive, your leadership, your commitment, you don't have killer instinct, going back home is the worst mistake in your career, he got the coach fired, players traded, won't work between him and Kyrie, Him and Kev won't work, love your teammates to much, there's no way he can deliver a championship in his hometown, etc etc etc.... But guess what THATS NONE OF MY BUSINESS #StriveForGreatness#ThisOneIsForTheLand #PutSomeRespeckOnMyName Hahahaha!!! Yes sir
그들은 내게 '너는 한 발정도 더 느려졌어', '예전만큼 폭발적이지 못해','최고 기량의 날들은 이미 백미러 안에 있어(최고 기량의 날들은 이미 지났어),' 이라 말하며 나의 동기와 리더쉽, 헌신을 의심했고 '너에겐 해결사 본능이 없어,'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은 네 커리어 사상 최악의 실수야,' '이 선수는 감독을 해고 시키고 선수들을 트레이드 시켰다,' '카이리, 러브와 궁합이 안맞는다,' '팀 동료들을 너무 필요 이상으로 아낀다,' '절대로 고향에 챔피온쉽을 갖다 주지 못할거다,' 등등을 말했지. 하지만 그거 알아, "이제 그건 내 알바 아니야" #최고로향하는걸음 #이건고향을위한거야 #내이름에존경을표해라(이건 요즘에 유행하는 문장인데, 유명한 래퍼인 '버드맨'의 본명을 누군가 잘못 표기하여서 필요 이상으로 발끈한 버드맨이 한 말입니다) 하하하하 네, 맞구요! -혹시나 궁금하실거 같아서 올려봅니다. 헤헤 헤헤
2016-06-21 13:43:08
르브론 매냐 아이디 뭐죠? 눈팅하는 것 같네요.
2016-06-21 22:45:47
누가 좀 찍어주지 셀카를 해서- 그게 또 떡하니 티가 너무 나서- 오글오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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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