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토마스인가요^^ 친구따라 골스왔군요...
르브론이랑 웨이드 뭔가 서로가 저주를 내리는거 같아요. 지난해 파이널에서 웨이드 왔다가 결국 준우승하고 이번 플옵에서 릅이 웨이드에게 "행운을 빈다."라고 했다가 마이애미 탈락...이번에도 뭔가 불길한데요
원래 역사는 고난을 극복하고 만들어집니다
동생을 향한 웨이드의 거대한 푸싱이라고 봐주세요
파이널 7차전인데 와데답지 않게 엄청 프리하게 입고왔네요. 코디보려고 들어왔다 놀라고 갑니다
묵직한데요?
왠 내복...
옆에 토마스인가요^^ 친구따라 골스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