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마켓의 비애라기 보단 간판스타 던컨 그리고 팀 스퍼스가 팬이 아닌 이상 재미가 없었죠, 몇몇 분들과 팬들은 "팀플의 재미"어쩌고 운운 하지만 다수는 재미업어 했죠, 저도 샼의 랄시절은 욕하면 봤지만 스퍼스는 그냥 안보게 되더군요, 던컨말년 개그 이미지가 생기면서 지금은 팬질하지만 우승당시는 지지하기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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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9 17:41:52
진심 07 파이널 토나오게 재미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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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9 21:20:58
와 디트와의 파이널 이었나요. 정말 파이널이 정규리그보다 재미없는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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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9 13:00:56
평균시청률/최고시청률 이건가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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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9 13:05:52
첫번째는 전체 시청률이고 두번째넌 채널 점유율(켜진 티비들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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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9 13:39:52
조던과 던컨의 위엄이네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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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9 14:14:45
매니아 사이트와 달리 미국에서 던컨은 그렇게 팬들의 주목을 받는 선수가 아니었습니다. 스몰마켓의 이유보다는 플레이의 밋밋함의 이유가 더 클 겁니다. 어떤 사람이 농구전문가인지 여부를 알려면 던컨에 대해 물어보라는 말이 있을 정도였습니다.
03,05,07.... 스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