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야(커 감독)~ 내밑에서 찔찔대던게 엊그제 같은데 너 진짜 많이 컸구나.루야(타이론 루 감독)~ 이 꼬꼬마놈이 뭔 감독을 하나했더니 파이널을 데뷔했어?아무쪼록 화이팅들하고... ...누가 우승하든 내 전설은 계속된다.
뉴욕도 좀 많이 키워주세요
안돼 트라이앵글 바꿔줄 생각없어 돌아가
누가 우승하든 필잭슨의 제자들이군요
뉴욕도 좀 많이 키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