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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6-12 19: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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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Updated at 2016-06-12 19:46:16
저런 각도에서 저런 스틸컷으로 남겨주시면 넘어서 레이업한 것처럼 보이지만 아래의 영상 50초부터 보시면 전혀 그린은 러브를 뛰어넘었다 할 수 있을만한 장면을 연출하지 않았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PKec45Lj1Q


WR
2016-06-12 19:49:14


요 정도가 제가 올린 사진에서 2번째 사진이랑 대충 비슷한 장면 같습니다.


과연 안 넘어갔다고 할 수 있을지요.


그리고 애시당초 넘어갈 의도가 있었던 것은 분명합니다.


1
2016-06-12 19:51:17

그린의 의도가 어찌됐던 나온 결과를 가지고 이야기를 해야겠죠. 결과가 그렇지 않은데 의도를 지레짐작으로 비판해서는 안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WR
Updated at 2016-06-12 19:55:00

저 사진에서도 몸은 분명히 러브의 발과 겹쳐 있습니다만...

발만 살짝 빼면 안 타넘은 건가요?

1
2016-06-12 19:52:01

좀... 억지라고 생각듭니다.
영상 보시면 그린이 공중에 떠서 다리를 바깥쪽으로 틉니다.

1
2016-06-12 19:50:11

이 영상으로도 확인 가능하지만, 본문 사진에서도 뛰어넘은 것 같진 않네요.

2
2016-06-12 19:47:10

딱 저런각도의 사진을 가져와서 또 날조 하시네요 더이상 보고싶지 않네요 그날 경기를 정말 안보신분 같네요. 골대 정면으로 바라본 각도에서 그린이 러브를 피해서 레이업하는장면도 있는데 참 ..

2016-06-12 19:47:48

뛰어넘지는 않았군요

2016-06-12 19:48:59

이러한 장면을 논의 할때는 글쓴분이 쓰신 것처럼 보이는 한 각도의, 그것도 사진으로 말씀하시는 바의 신빙성을 얻기 힘듭니다. 모바일이라 첨부가 힘들지만 제가 본 골대 정면 방향에서의 영상에서는 뛰어넘지 않고 비켜간것을 확인가능합니다.

2016-06-12 19:49:06

저거 현지 해설한테 칭찬도 받았습니다.. 좀 너무 하세요 ㅜㅜ

2016-06-12 19:49:44

아스카님이 올려주신 영상보니 그냥 뛰었으면 발쪽을 넘어가는 상황은 맞지만 누가봐도 살짝이라도 옆으로 피해서 슛쏜거 아닌가요?

2016-06-12 19:50:32

그런데 저 장면은 어쩔수없는 상황아닌가요?
바로 앞에서 점프를 한것도 아니고 붙은 수비를 피하면서 슛하고 옆으로 착지한건데 그린&르브론 상황과 다르다고 생각되네요.
그렇다고 축구처럼 공을 밖으로 던질수도 없을테고 심판이 정지를 시키지 않는이상 턴오버가 될 확률도 높구요.

WR
2016-06-12 20:06:40

어쩔 수 없는 상황은 맞는데


그린이 살짝 타넘으면서 레이업을 했다는 것이 날조라느니 하는 것이 어의없어서 올린 것입니다.

2016-06-12 20:10:12

그런데 논란이 된게 그린&르브론 상황과 위의 상황이 비슷하다고 해서 문제가 된거 아닌가요?

2016-06-12 19:50:43

알아서 글 내리면 될것 같은 글이네요.
다 각도에서 나온 영상과 사진들이 많은데 보여주고 싶은 사진만 올리고 주장을 하나요..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1
2016-06-12 19:53:14

동영상을 보고도 이런말이 나오다니 진짜 대단하네요

2
2016-06-12 19:58:20

다들 이상한게 아니라 지금 글쓴분이 이상한겁니다.

2016-06-12 20:01:41

1명이 100명을 이상하다하면, 그건 누가 이상한 걸까요?

2
2016-06-12 19:51:31

그저 매니아 내에서 안좋은이미지를 구축한 그린이라고 잘못하지 않은 부분까지 있지도 않은사실을 가지고 몰아가면 될줄 아셨나보네요. 그저 그렇게 비슷하게 보이는장면만 가지고 그린의 잘못이다라고 몰아가시면 다들 그런줄아는 생각없이 선동되는사람들이 아닙니다. 정말 화가나네요.

2
2016-06-12 19:53:44

정말 매니아 유저들을 무시하는 글인가 싶네요... 사진 한 장으로 쉽게 선동될만큼 여기 분들이 어리석지 않은데 말이죠...

2
2016-06-12 19:56:50

진짜 지금 너무 화가납니다. 그린이 오클시리즈에서 잘한게 정말 한가지도 없다고 생각하지만 이건 뭐 숨만쉬어도 비매너 플레이라고 까겠네요.

2016-06-12 20:01:53

전 징징대는게 꼴뵈기 싫어서 그린 안좋아하는데 이번 글에선 불쌍하네요. 저 장면 한해서 그린보다 몇 배는 욕먹어야될 게 반칙으로 안끊은 캡스 동료들일텐데...

2016-06-12 20:04:29

저는 그린을 좋아하는 편이긴 하지만 오클전 그 짓거리들은 쉴드쳐줄생각이 요만큼도 없는데 이젠 무슨 플래그 세우고 때리는것 같네요.

2
2016-06-12 19:52:11

영상보다도 사진 한 장이 정확하다고 주장하시니 사람들이 날조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올려주신 사진에서조차 글쓴 분 주장이 틀린 것 같네요

Updated at 2016-06-12 19:54:50

게임 상황에서 집중해서 경기하는데 농구가 1:1 대전도 아니고 축구와는 다르게 분명한 공격제한 시간이 있는데 인게임 상황에서 상대 부상선수를 항상 인지도 못할뿐더러 축구처럼 볼을 밖으로 차야했나요?
아니면 레이업은 노점프로 해야하는지요?
농구 30년 보는데 이건 너무 하네요.

Updated at 2016-06-12 19:54:34

해설 들어보셨어요??? "goes to the left to avoid landing on Love." 물론 해설자 개인의 의견이지만, 경기를 수 없이 많이 시청했을 해설자의 말이 더 신뢰가 가네요

3
Updated at 2016-06-12 19:58:10




림 아래에 있는 러브 위에 그린이 덩크를 했다면 뛰어넘었다라는 표현이 맞을텐데 사진상으론 그리보이지 않습니다
2016-06-12 19:56:55

차라리 그린이 러브를 뛰어넘으려고 했는데, 점프하는 과정에서 탐슨한테 밀리면서 옆으로 떨어졌다고 하시면 좀 더 설득력이 있었겠어요.

2016-06-12 19:57:19

넘었다고 해봤자 러브의 발등 정도 넘은거 같은데 그거 가지고 넘었다고 하시는건가요?
러브도 자기 발등 넘어갔다고 그렇게 섭섭하게 생각하진 않을거 같은데요

2016-06-12 19:59:24

뭐 이런걸로 논쟁을하나요...

1
2016-06-12 19:59:27

일단 저는 러브의 팬입니다. 닉네임도 그렇듯이요.

[CLE] LIL님께서 그린이 러브를 넘어가려고 의도했다 라는 것과 정확하게 반대로
그린이 러브를 피하려고 의도했다 라고 보여지네요. 아스카님의 영상을 토대로요.
먼저 레이업 스텝중에 몸을 러브쪽으로 했죠 그거는 탐슨을 몸빵으로 밀어내려는 의도였고,
그 후에 점프를 하여 레이업을 올려놓고 왼다리와 오른다리를 의도적으로 러브의 반대방향으로 빼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게 그린이 악의를 가지고 러브를 뛰어넘으려 했다는 건가요? 저는 오히려 그린의 동작이 고맙더군요. 러브의 팬 입장에서요.
WR
2016-06-12 20:01:59

악의를 가지고 뛰어넘으려 했다는 말은 없습니다.


이 글은 르브론이 그린을 뛰어넘어서 인성이 나쁘다는 글에 리플로 달렸던 글이고요.


경기중에 저런게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암튼 그린이 뛰어넘으며 레이업을 한 것은 맞다는 것입니다.

2016-06-12 20:03:45

악의라는 말 표현은 좀 잘못된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2016-06-12 20:06:11

아니라구요 그린이 러브 안넘었다구요. 아니라는데 왜 넘었다고 자꾸 주장하시는거죠?

2016-06-12 20:00:33

끝까지 본인이 맞다고 생각하시는모양이네요. 그날 경기 본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린이 러브를 피해서 옆으로 레이업했다라고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그린 물고 안놔주는 모습이 참 대단하네요.

2016-06-12 20:01:20

어처구니가없네요

2016-06-12 20:02:29

바보도 아니고 몸이 재산인 운동선수가 바닥에 2미터10에 가까운 덩치가 누워있는데 잡을곳도 없는 위를 향해 점프해서 넘어선다구요?? 까딱하다 걸리면 내려오면서 자기가 더 크게 다칩니다. 내려오면서 러브 몸중 어디밟으면 러브만 다치는게 아니라 그린 발목도 아작날수있어요. 클블 다른선수들이 파울로 잽싸게 안끊은 이상 인플레이상황이었고 수백억 받으며 우승위해 뛰는 선수인 이상 인플레이에서는 최선을 다하는게 맞죠.
전 오히려 러브도 누워있는 상황에서 그린오는거보고 다리오므려주는 듯한 움직임을 보이고 그린도 러브에게 최대한 안닿는 선에서 돌파하는 것 같아 둘다 그래도 서로를 배려하는구나 싶었는데.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WR
2016-06-12 20:09:09

러브가 발을 안 접었으면 재수없으면 밟을 뻔 했죠.


그린이 위험한가 아닌가와는 전혀 별개의 일입니다.

2016-06-12 20:04:35

그렇게 보고 싶으신거 아닐까요? 

2016-06-12 20:06:15

다른 분들이 생각만 가지고 억지 부리는 것도 아니고 

영상 자료까지 보여드리면서 뛰어넘은 것이 아니라고 알려드리는데도 
꽉 막혀서 인정을 안 하고 억지를 부리네요.
2016-06-12 20:06:28

이건 그냥 답을 정해놓고 보시는거 같네요

2016-06-12 20:06:52

그냥 골스 우승할거같아 싫다고 하시죠. 엄청난 억지글이네요.

2016-06-12 20:11:11

애초에 뛰어넘어 슛할 의도가 있었으면 저각도 보다 더 안쪽으로도 들어갈 수 있었죠... 일부로 빠르게 점프해서 러브에게 최대한 안 닿게 이동하는걸로 보이는데요... 정말 팬심이 있다해도 너무 과합니다.. 자기의 주장을 완벽한 근거도 없이 합리화하고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해도 무시할 정도면..

2016-06-12 20:11:12

어떻게 이것을 그린이 넘으려했다 보시는지 저는 이해가 안가네요.
n톡의 한 글로부터 시발점이 됬는데 저거랑 르브론이 그린넘어간거랑 동일선상으로 보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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