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전을 대비해 슛연습을 하는 르브론 제임스

르브론 3점 라인중에서 저 위치 제일 못넣지 않나요? 연습이긴 하지만.. 

아마 반대편 45도가 제일 성공률이 좋은걸로 알고 있네요 

햐...  정말 어정쩡하구나, 옛날에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점프도 없고 뭐...

확실히 폼이 달라진 것 같네요. 감량 때문인건지....

연습땐 6번을 입네요? 그나저나 슈퍼스타가 큰경기에서 한번위축되면 끝도없이 나락으로 빠지냐... 릅 팬은 아닌데 너무 안타깝네요..

슛도 슛이지만 6번입은거때문에 뭐라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네요.

르브론의 슛은 부드러운 느낌이 안나죠. 너무 둔탁합니다.

유연하게 던지는게 아니고, 고무줄 놓듯이 팔이 살짝 튕겨진다라고 해야될까요.

그 문제가 체력적으로 들쑥날쑥한 경기에서 기복을 만드는것 같습니다.

팔다리가 따로 노네요.

오픈에서도 저렇게 못넣는데 인게임에서 숨 차고 수비수가 달려오는 상황에서 잘 넣을리가요..

조던 이후로 플옵 기간에 등번호를 바꿔달고 나오는 걸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뭔가 짠하네요. 마이애미 르브론은 정말 싫을정도로 무서웠는데... 담경기엔 잘 좀 하길. 내가 알던 르브론은 이게 아니란 말야

요근래 슛이 좋지 않지만
내일은 힘을 내보자 브롱아

오픈 상황에서 3/6...

서장훈도 지금 4년안하고도 다 넣던데 ㅠㅠ

릴리즈가 일정치 않네요. 두가지 스타일로 이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