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반즈 충돌장면.

노리고 들어간 것 도아닌데 징계는 오바인거 같네요.

조금 어이가 없는 글이네요..오늘 두게임 연속 낭심 과격당한 선수있는데..그것에 대해서도 퇴장이 이루어져야겠네요...

단순한 의견인데 너무 뭐라그러지는 마세요. 마음 상하네요.

글하고 분위기가 그런가요...단순한 의견이요....골스을 응원하지 않지만..글자체는 쉽게 애기할수 잇는 상황이 아닌데..단순한 의견이라는 변명이면 모든것이 통할가요...

비교가 적절치 않은 것 같습니다
저 타격은 UFC에서도 바로 반칙패가 주어지는 손바닥으로 낭심가격 같은거보다 비교조차 할 수 없을 만큼 압도적으로 위험한 행위입니다

누가 보면 팔꿈치 휘둘러서 타격한것으로 알겠네요...정확하게 말하세요...리바운드할려고 올라가다가...뒤통수에 과격한것입니다(고의도 아니구요..)...ufc는 낭심 보호대 착용합니다(다른 권투나 태권도등도.)...농구에서 보호대 착용하고 합니까 ??손바닥은 아니지만 제가 응원하는 샌안에 마누는 수술까지 했습니다.......

올라가면서 맞은건 안위험합니까?

그리고 저 문장 어디에 고의성을 지적하고 있나요?

고의네 아니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맞은 위치가 상대적으로 훨씬 안좋고 따라서 같은 선상에서 '그 기준이면 낭심도 똑같이 징계 때려야 되겠네요' 라는 비교가 잘못 된거 같다는 겁니다

낭심은 세게 맞으면 수술할 수 있는거 저도 영상으로 봐서 아주 잘 알고 있지만 (사실 처음 봤네요 - 그만큼 드문 일입니다. 아니 드문거 보다는 살면서 몆번 보기 힘든 빈도라 봐야맞을 것 같습니다만...)

후두부는 가격이 세지 않아도 충격이 세서 대부분 뇌진탕 프로세스를 밟고 있으며 예후도 낭심에 비해 훨씬 안좋습니다 보호대 있으나 없으나 낭심보다 일반적으로 후두부가 위험하며 따라서 같은 선상에서의 비교는 잘못 된것으로 보입니다

본인글에 타격이라는 단어을 쓰셧는데..그 단어자체는 전혀 설명이 없으면서...타격이라는 그 자체가 수동적인 아닌 능동적인 단어입니다...그 단어로 충분히 고의라고 해석할수있습니다...

타격은 때린 행위 자체를 얘기 하는거 아닌가요?

의도를 가지고 때리는건 보통 가격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럼 의도와 달리 맞은 경우는 타격이 아닌 어떤 단어를 써야하나요?

정말 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

한국 캐스터는 그린의 행동이 클블팬들에게 욕먹을거 같다고 했죠..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