슛포러브라는 기부프로젝트에서 원래는 축구스타나 유명인을 상대로 대형 다트에 축구공을 맞추면 그걸 점수로 해서 금액을 올리고 했었는데요. 최근에 '임파시블 미션'이라고 초장거리에서 골 넣기라던가 기계와의 대결에서 이기기 라는걸 해서 기부금 후원을 받고 있습니다. 이천수 건은 가장 최근인건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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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3 15:17:26
이천수 선수가 원래 킥이 좋긴 했지만 진짜 이건 엄청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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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3 15:44:12
그까이거~~ 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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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3 15:46:38
커리야 와봐~ 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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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3 17:29:22
확실히 대단하긴한게 한번 빼고 백보드를 다 맞추는거 자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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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3 20:33:26
네 저도 그거보고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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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3 22:06:22
진짜 그걸로도 놀랐는데 성공시키다니 어마어마한 능력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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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4 02:10:55
정확도가 대단하네요 역시 선수는 다릅니다 그나저나 이거 Dude Perfect에서 오래전에 했을거같은느낌....
불가능에 도전해서 성공했을때 그 쾌감? 성취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