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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기억

 
7
  2801
2016-04-30 18: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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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 하니 바로 이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열받게 하면 이리 되는걸 보여줬던...

물론 커리처럼 확인 않고 돌아서진 않았어도 들어갔다 느낀 후 세리머니 발동했던 웨이드의 간지는 최고였습니다.

다음 경기는 그의 집에서 경기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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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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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04-30 19:14:03

This is My House를 꼭 실현시켜주길

2016-04-30 19:41:44

언제나 그곳은 너의집. 

2016-04-30 19:48:42

저 뉴욕전이 블러드 웨이드인가요?

WR
2016-04-30 19:57:51

네 맞습니다

1
2016-04-30 21:09:02

전 손에 바람불어서 손가락 세개 펴는 웨이드의 세레머니가 그렇게 간지더라구요. 또 노비옹이 머리위로 손가락 세개편후 90도 각도로 내리는 것도 뭔가 절제되고 참 멋있습니다

2016-05-01 02:59:04

삼점 연속으로 시원하게 꽂고 손바닥 세레모니하는거 보고싶네요.

gsw
lal
14:2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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