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outu.be/K4uCq6T9aLA
누군가요 냉정하게 말해서 NBA 레벨까지 크진 않을 것 같네요... 특히 곱상한 저 빡빡이 녀석...
저때 누군가가 싹을 잘랐더라면...
지금의 괴랄한 3점슈터는 야구나 다른 운동을 하고 있었을 수도...
드와이트 하워드 같이 아이들에게 떡블락을 시전해주는 사람이 있었어야 합니다.
(빈스 카터는 승부욕을 키워 주었으니 큰 실수를 한거지요...)
저는 진지한 의견인데, 저때면 스테프나 세스나 한국나이로 13~5세정도는 되있을때 아닌가요? 2002년이라고 나오니..형커리는 슛폼이 벌써 완성되있긴한데 동생커리는 그것도 아닌거같고.. 뭔가 동나이대 한국 소년도 어릴때부터 열심히 하면 저 나이의 커리에게는 전혀 밀리지 않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요저 이후의 트레이닝이나 성장 과정이 차이를 만들어낸 걸까요..
겉멋만 들어서 에어조던 신고 하네.건방진 꼬맹이들...흥
누군가요 냉정하게 말해서 NBA 레벨까지 크진 않을 것 같네요... 특히 곱상한 저 빡빡이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