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백보드도 닿지 않는다는 A.I

앤써가 저보다 낮게 뛴다고요?

이 형은 대학생티 나던 루키때가 레알 점프력 갑이었죠 예전 유니폼에 반삭에 퀘스천 신었을때(맞나?)
잘뛴다 탄력좋다가 아니라 깃털처럼 뜬다 였는데 답형이 르브론이나 하워드처럼 몸을 단련하는 과도 아닌데 운동능력이 빨리 떨어지지도 않았고 진짜 타고난 거 같네요
키도 드랩때 맨발 180나왔고 팔도 길고 전성기 40인치를 넘긴 분이 진짜 백보드 안닿을려나요 아니..겠죠?

스퍼드웹
필리핀의 조던? 으로 불리던 레전드 그 분도 자기 관리가 어마어마한지 덩크하기에 단신인데 (아마 6-2 정도였나..) 흰머리를 하고 덩크를 하던걸로;;;
답형 일상생활엔 지장 없겠죠? 그런 일이 있었군요

아이버슨이 데뷔하긴 미래의 덩컨 챔피언감으로 거론되곤 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