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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위대한 탐욕의 마감)

 
2
  5049
2016-03-14 13:17:21


Vs 앤써 (win)
Vs 카터 (win)
Vs 티맥 (win)
Vs 앨런 (win)
Vs 피어스 (win)
Vs 웨이드 (win)

.........

Vs 하든 (lose)

....아 얘를 못넘고 가네


9
Comments
2016-03-14 14:10:05

경기 얘기가 아닙니다~

2016-03-14 14:27:05

퍼스트팀 얘긴가요? 

2016-03-14 14:37:39

이해가 안되는데;;도움!!

2016-03-14 14:47:38

어떤 내용인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2016-03-14 14:57:29

하든이 리그탑급으로 올라왔을때 코비는 너무 망가져있어서 둘이 현재기준 비교에서 진거고 나머지 가드들은 당시 뛰면서 결국에는 코비와 치열하게 박터지게 경쟁했는데 결국 승자는 코비였다 이정도아닐까요?코비커리어 내내 슈팅가드전성시대였는지라 비교경쟁도치열했죠

2016-03-14 15:22:40
2001-2002 1st team Kobe Bryant 2nd Allen Iverson
2003-2004 1st team Kobe Bryant 2nd Tracy McGrady
2005-2006. 2010-2011 1st team Kobe Bryant 2nd Dwyane Wade
2008-2009 1st team Kobe Bryant 2nd Paul Pierce
James Harden
2012-2013 3rd team
2013-2014 1st team
2014-2015 1st team

제 생각에는 하든이 처음으로 ALL-NBA Team에 들기시작한 2012년도 부터는 코비가 한번도 ALL-NBA Team에 들지 못하였기 때문에 탐욕의 마감이라고 하신 것 같네요 :)
WR
2016-03-14 16:01:20

진지하게 코비가 다 발랐다 는 내용은 아니구요 코비가 현역으로 뛰면서 아무리 날고기는 슈가들의 전성기가 왔다갔지만 퍼스트팀 및 느바를 대표하는 넘버원의 슈팅가드 자리를 내준적이 없었죠..다만 하든이 몇년째 해먹고 있는데 (당연히 말년이니까) 코비가 거기까진 견제 못하고 간다는 일종의 픽션+리스펙이죠

2016-03-14 22:37:56

동의합니다 같은시대의 에이스들과의 경쟁 또 다음세대의 에이스들과도 경쟁을 계속했죠

2016-03-15 00:34:29

웨이드 최전성기때는 하필 코비가 백투백 우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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