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팻라일리보면 멜깁슨하고 김동광감독이떠오릅니다 올빽머리하고 정장스타일등
전 알파치노가 생각나네요
팻라일리 옆에는 보디가드 모닝이 있어줘야 사진이 완성되는데...
진짜 마이애미는 간지가...느와르 영화 한번 찍어야하는거 아닌가요?배신한 르브론의 가슴에다 농구공을 쏘는 뭐 그런 스토리로...들어올때는 마음대로일지몰라도 나갈때는 아니란다! (뭔가 익숙..?)
스토리가 뭔가 찰진데요. 기분 탓이겠죠.
보스
이정도 분위기면 마피아 영화 찍어도 느낌나겠습니다.괜히 보스라 불리는게 아니네요. 멋있어요.
점점 백발이 되시면서 굉장히 멋있는 노인이 되셨군요
와 진짜 멋있게 늙었다라는 말밖에는.. 하앍
감독때도 그렇고 현재도 그렇고 정말 카리스마가 느껴집니다...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영화배우 알파치노 느낌이 많이 나는거 같아요.. 간지.. 포스... 카리스마.. 장난 아닌듯
세월이 흐르니 많은게 바뀌네요.팻라일리 닮은꼴 하면 무조건 마이클 더글라스였었는데..
피부색도 다른데 웨이드랑 있는 사진은 아버지랑 아들 같은 분위기가..
사이드 잡으로 배우나 하지... 에니기븐선데이의 알파치노 연설을 이 사람이 하면 정말 잘 어울릴 듯...
전 팻라일리보면 멜깁슨하고 김동광감독이떠오릅니다 올빽머리하고 정장스타일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