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조존슨 팬이어서 11~12 시즌 애틀랜타의 전 경기를 챙겨봤었는데 올스타는 듣보가 선정 되었지만 실질적인 팀의 에이스는 조쉬였고, 개인적으로는 무슨 르브론 파워포워드 버전 보는 줄 알았네요.
그 때 스탯이 19-9-4 정도여서 그 다음시즌부터는 20-10-5도 달성 가능하겠다 싶었는데 설마 태업하고 디트 가서 그렇게 망가질 줄은...
뭔가 라마 오덤이 생각 나기도 하고 앤트완 워커가 생각나기도 하는 참 안타까운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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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0 22:29:02
괜히 칠드레스도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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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0 23:43:11
제이 스무브 시절...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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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1 00:23:06
저 당시 농구게임 어쏘모드에서 릅이랑 스미스 둘이서 3번 4번 포지션 넣어놓고 게임 돌리면 아주 후덜덜하게 경기경과 나오더라고요. 아주 둘이서 씹어드시는
지금도 플레이에 집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