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를 이끌던 듀오들 now & t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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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9 14:39:14
마지막 사진은 많은 생각을 들게 하네요. 만약 카터가 토론토에 남았다면 토론토는 더욱더 견고한 프랜차이즈였을꺼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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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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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9 14:58:19
카터가 떠날때 태업까지 하고 떠나서 그냥아주 팬들 가슴에 대못을 밖았죠. 티맥, 카터 둘이 한코트에 슈가 스포로 섯다면 진짜 조단 피펜 부럽지 않은? 듀오였을 탠데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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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3년 전쯤에 티맥이랑 카터랑 tsn에서 같이 인터뷰 했었죠. 만약 티맥이 계속 있었다면 토론토는 우승했을거라고 둘이 입을 모아 얘기하긴 했는데 일단 티맥이 그 티맥이 되진 못했을거 같아서 잘 모르겠네요. 카터는 어찌됐든 떠났을 사람이라 생각해서 떠난게 아쉽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