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만큼이나 괴물스러운 체임벌린의 자유투

진짜 대충 던지는거 같네요 영상끝나고 페이더웨이 하는 영상들을 봤는데 조준이 가능하더라고요 .

실제로 힘이 너무 좋아서 자유투처럼 본인에겐 가까운 거리, 살짝 던지는 것이 힘들었다 들었습니다. 오히려 하프코트에서 던지는 슛이 더 확률 높았다는 증언도 있고요.

과거엔 코트가 작나? 생각이 들정도네요 예전에 샤킬오닐 옆에 섰을떄 

키랑 어깨가 조금더 큰거 보고 깜놀햇던 기억이^^ 나이도 훨신 많은 양반이

본 영상 뒤로 링크되어 있는 영상을 보니까 릭 배리처럼 언더스로로도 던져보고 나름 방법 찾으려고 애썼군요 이만사마

자유투따위 심심하고 재미없어...
이런노력없이 던져서 점수얻으면 무슨의미야..
하는거같네요 진심으로

이거진짜경기에서 이렇게한건가요;
올스타전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