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LOHpZQ723es
실제 경기에서도 저렇게 교묘하게 신경을 긁는 플레이가 많은가요? 이거 동농에서 했다가는 주먹나갈수도 있을것같은데...
코트에서 트래쉬토크는 엄청 많죠
저 정도는 약과죠. 조던이나 가넷은 실제로 연습때 주먹을날리며 싸우기도 했죠. 연습도 전투적이 아니라 그냥 '전투' 로...
저 때도 팀메이트였나요??
파우의 레이커스 데뷔전은 08년 2월 5일이었고, 올림픽은 08년 8월에 열렸습니다.
저때도 팀메이트였죠 같이 결승까지 갔는데 준우승하고 몇달후라 기분 아직 안좋아서 안일으켜주는건가 싶었죠.
와 가차없네요
르브론이 이때
죄송하지만 저 영상에 쓰인 음악 제목좀 알 수 있을까요...?
https://youtu.be/LOHpZQ723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