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오우 이랬는데!!
끝내줬어요!!!바로 이어지는 화이트샤이드의 뒷 블럭과 속공도 정말 멋졌는데 박빙으로 전반이 끝나서 아쉽습니다
"You have trouble scoring? Don't do it yourself. Become a decoy." 말 멋있네요. :) 하하하... 정말 안 될땐 과감하게 미끼가 되서 득점 올릴 줄도 알아야죠. :)
화싸 온 이후로...
웨이드 플레이하는게 매우 편하고 쉬운듯 해 보여요...뭐랄가... 농구 통달의 경지같은??
모르겠습니다... 우승이 가능할 지는... 지금은 일단 제임스가 없으니까요
그러나
제임스 있을때보다 지금의 웨이드는 더 활기차고 건강하고 더 나은 플레이를 하는것은 맞는것 같아요..
저건 대체 어떻게 올려주는겁니까?
보면서 오우 이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