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일러스트 가넷,린 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그리다보니 정말 비슷하더라구요^^

그러고보니, 저 머리하고 등번호하고....원래 제레미 린이 7번을 선호한다고 듣긴 했는데, 린의 롤모델은 윤대협?

아이고 아닙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하죠^^

정말 부끄러워요...^^

전 매우 잘봤습니다.훌륭하세요잘 그리신 것과 더불어 제가 동아리가 만화그리기어도 그림을 못 그려서 넘사벽처럼 느껴지네요

일찍 시작하시면 저보다 훨씬 잘 하실거에요. 전 늦은 나이에 연재를 이제 막 시작한 병아리작가라 아직 많이 부족함을 느끼네요^^. 오카포님도 화이팅입니다!

뭐 오카포보다 4-5살 가까이 어리긴 하지만요.

저야말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형태 잡고 그 다음부턴 펜선 노가다를... 하지요^^

^^

감사합니다. 아직 멀었어요^^

가넷은 너무 야성미가 넘쳐서 다른 걸로 해보자고 했는데 마음에 드신다면 다행이지 말입니다^^

하하 그런가요? ^^

음...뭐라고 말씀 드려야 할지...저는 그냥 저한테 맞는 방식을 찾은 것 같아요^^

저도 아직 부족한데요 뭘^^;

불꽃커리는 1월에 신정맞이로 그리려고 해요^^

선두께를 다르게 하시면 됩니다아! 하하하...그저 병아리 만화가의 고집이랄까요. 조만간 웨이드 올릴께요^^

에공 제 닉넴때문에 괜한 부담 갖지 마세요!

전 정말 그림 실력에 감탄해서 댓글 단거랍니다!

5년 있다 그려주셔도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쉴땐 쉬시구 정말 한가할때나 부탁드립니다!

자, 작업중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