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ZFD7eRV48Jw&index=99&list=WL
교수님 참 강의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ZMN2Bs_Cr1A
재밌게 봤는데, 순간적으로 공을 느려지게 헤지테이션 하길래,,
그러네요... 캐링 대놓고 쓰네요...근데 머리샷을 기쁜맘으로 맞는다니... 누구라도 기분나쁘지 않을까요??
그건 우리나라 사람들이 너무 경직되어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남발하면 쟤들도 화내고 싸웁니다그냥 분위기에 맞게 해야죠..
우리나라 사람이 너무 경직되어서 그런건 아닌것 같습니다.
뭐 사람마다 다르니,, 팔꿈치는 너무 많이 나가신 것 같구요.
저는 논리가 공감이 안된다는 말입니다. '프로페서 같은 유명인이 맞추면 참아줘야 한다'는게요. 물론 프로페서와 이벤트성 경기를 한다는건 기본적인 스트릿볼에 대한 이해가 있기에 저정도는 다 참을겁니다. 저또한 프로페서랑 경기하면 웃으며 넘기겠죠. 프로페서라서가 아니라 스트릿볼이기 때문에요. 프로페서가 아닌 안희욱씨나 무명 스트릿볼러가해도 다 넘어가줄것 같습니다만 유명인이니까 안참으면 경직되어있단말은 제가 듣기엔 이상하네요. 차라리 저런 스트릿볼 상황에서 화를 내는건 경직되었다고 말씀하셨으면 저는 공감이 되었을것 같네요.
유명한 사람이라는 것에 너무 고정하시는 것 같은데요.
이런 사람 KBL 오면 통하나요?
안될겁니다. 피지컬도 피지컬이지만 드리블 제외 다른 능력도 출중한게 프로라...
그렇겠네요
길거리하고 프로하고 다른게 체력이 다릅니다.
생각해 보니
재밌게 봤는데, 순간적으로 공을 느려지게 헤지테이션 하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