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차에서 캐간지
웨간지
We want Wade
진짜 이 사진은 간지 작정하고 노리고 찍었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네요...
그러게요. 아 형 너무 티난다.
디 웨이드.... 주작 냄새 풀풀 풍기네요..
솔직히 나 이거 이렇게 자세 잡을 테니까 이렇게 찍어줘 라고 한 것 까진 아닌데
찍는건 알고 개인적으로 옷 맵시나 자세 말없이 자연스럽게 잡은 듯 합니다.
한마디로 설정인데 아닌척....
이제 간지 잡는 법에도 도가 텄습니다... 간지와 함께한 세월이 십년이 훌쩍 넘었는데... 농구만 베테랑이 아니란 말이죠
타일러와 샘오취리~
"다들 뭐 촌놈같이 사무실같은데서 대충 슥슥하고 끝내?
이야 이건 대놓고 간지네
캬 차에서 캐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