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지 인증샷 찍으라고 너무 밝게 웃는 느낌이 다음시즌 더 발전하는 펠리칸스 기대합니다.
엘빈 젠트리 코치도 보이네요~
토... 통수를... 치지... 않겠습니다...
어두워서 누가누군지 모르겠어요
아진샤, 커닝햄, 아식 입니다.
아식은 사복을 입으니 더 어깨가 넓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