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좀 입혀주실분...
손바닥이 옆을 향하다가 림방향으로 도는게 무슨 효과가 있을까요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지 않나요?
슛이란게 타고 나는 걸까요? 아니면 제대로된 코스를 밟으면서 꾸준히 하루에 몇백개씩 연습하는게 답일까요?
저게 더 굇수같은게, 공중에서 엉덩이를 틀고, 그러면서 손바닥도 같이 트는데 밸런스가 맞죠. 게다가 무릎을 조인 상태로 뜨는데 빠르고 높게 뜹니다. 이렇게 하체가 강하기 쉽지 않죠.
이렇게든 저렇게든 분석을 해놔도 그누구도 커리 이외에는 저슛폼을 따라할수없고 저렇게 팍팍 꽃아넣을수없다고 생각이 되네요
동호회에서 따라하면 점핑 슛 쏘지 말라고 욕먹는다죠
우와.. 진짜 공중에서 방향맞춰 골반을 튼다니.. 공중에서 시간이 자기 혼자 느리게 가나봐여
자막좀 입혀주실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