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에 gathering step으로 검색해서 나오는 영상 찾아보시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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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7 01:36:28
게더링스텝은 이해하고 있습니다.
제 말은 하든과 르브론도 정확히 저것과 같은 스텝을 잡을 때가 있는데
부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거죠.
물론 그들은 더 빠르고 자연스럽게 하니 3스텝 티가 별로 안나긴 하는데
그건 기준으로 부는건 아닐텐데 심판들이 단순히 인지를 못하는건가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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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7 02:10:22
여러경우가 있겠지만. 몇번의 심판미스도 있을 것이고. 개더스탭이 허용되는거 자체가 스탭보다 박자개념인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르브론과 하든의 경우 스탭들어가기 전의 드리블에서 볼소유시점을 최대한 뒤로 늘이기 때문에 그런 것 같기도합니다. 첫번째영상은 좀 많이 어색했죠..
강습회를 갔을때는 박자나 리듬으로 잡는 편인데 어색하지 않으면 괜찮다는 식으로 설명을 들었습니다. 발만보고 있으면 소유시점 파악하기도 힘들구요.
멜로나 코비의 경우 잽스탭이후 크로스스탭으로 이동하는경우 축발떨어지는 타이밍과 드리블타이밍이.간발의 차이죠. 제가 심판이면 잡을거 같은데. 그 부분도 리듬에서 눈에띄게.어색하지 않다라는 말을 들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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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8 23:35:26
결국 리듬이네요.
한두울쉣
하나! 둘! 셋!
이런 차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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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0 09:35:14
조금 더 명확히.하자면 하느아둘셋 정도라고 할까요? 게더스탭이 볼의 첫소유를 시작할때 인정가능한 개념이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