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병장 & 버일병가솔 로우포스트 패스로 버틀러 컷인 파울 - 자유투 상황 이후인 것 같네요.가솔의 눈빛에서 올스타의 야망이 느껴집니다. '그래그래 니가 노예같이 뛰어야 내가 어시를 적립하지'사진출처 인스타그램 @jimmybutler
오랜만의 가느님 모드라 보기 좋더군요.
오늘 해설중에 가솔이 커리어하이급 시즌을 보내고 있다고 들어서 정말 놀랐네요. 대단합니다
저 둘이 잘되는 날은 무서워요.버틀러 머리가 귀엽네요.
오랜만의 가느님 모드라 보기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