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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제임스화이트의 점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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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86
2013-06-08 10:34:45

이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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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3-06-08 10:42:44

골밑에서 점프 잘못하면 목뼈 부러지겠네요.

WR
2013-06-08 11:53:20

진짜 백보드 맨 위 까지 잡을것 같네요

2013-06-08 11:37:19

체임벌린과 빌러셀 시대를 부정하는 이들 이전에 군림하던 마이칸 옹도 저만큼 뛰었다는것이 더 무섭습니다. 제임스 화이트는 덩크 말고는 평범했던 점프 괴물이고 앞서 언급한 세 명은 올라운드 플레이어였는데말이죠

WR
2013-06-08 11:58:54

허걱..정말 페인트존에서 슛하기 싫겟네요 골텐딩규정이 언제 생겼죠?

2013-06-08 13:56:10
골텐딩 규정은 NBA 리그가 출범하기 전 1945년에 NCAA에서 생겨났습니다. 1940년대 들어서 6-10이 넘는 거인 센터들이 등장하면서(6-10 드폴대 조지 마이칸, 6-11 보울링 그린대 돈 오튼, 6-11 세인트존스대 해리 보이코프, 7-0 오클라호마 주립대 밥 컬랜드 등) 상대의 슛을 그냥 림 위에서 쳐내는 일이 종종 발생했죠. 그래서 디펜시브 골텐딩이란 규정이 생겼습니다.
2013-06-08 13:01:42

근데 전에 어떤분 글을 보니 과거의 백보드 상단 높이가 지금보다는 조금은 낮았단 얘기가 있더군요.

요즘 점프력최상급 선수들도 백보드 상단터치가 안되는거 보면 그런 얘기가 맞는것도 같습니다. 뭐... 그래도 전설들이 대단한건 변함없지만요. 
Updated at 2013-06-10 13:10:00
그 시절도 마찬가지로 백보드 상단 터치가 가능했던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로 적었습니다.
 
더 중요한 사실은... 백보드 상단 높이가 지금보다 조금 낮았기 때문에 전설 속의 3센터들은 백보드 끝을 잡았다고 합니다.  저 앞에 언급은 안 됬지만 압둘자바만 해도 밀워키 시절 속공이나 페이스업 공격은 220cm가 넘는데도 불구하고 랩터스 시절의 보쉬를 연상케 할 정도죠.
 
과거 현재를 막론하고 리그 내에서 탑 10에 들어간다면 백보드 중상단 정도는 겨우겨우 터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탑 3 이내라면 키가 2m 이하만 아니라면 상단 터치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르브론이나 듀란트도 최대 점프로는 백보드 상단 끝까지 잡을 수는 있긴 있습니다. 문제는 착지가 너무 위험해서
2
2013-06-08 15:18:37

이건 정말 충격적인 사진이네요. 

2013-06-08 18:04:31

샷클락도 터치할듯...

2
2013-06-08 21:57:38

겨드랑이 덩크를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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