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텨라 5월! 5할만 가자

다행히 박해민의 감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배영섭 ㅡ 박해민 ㅡ 구자욱 ㅡ 최형우 ㅡ 이승엽 까지는 괜찮습니다


발디리스..... 부상 때문인지 부진인지 원래 실력인지 안타깝네요
뭐 다음에 나오는 백상원도 그렇구요

그나마 이지영 김재현은 좀 낫네요

조동찬이 언제까지 부진은 터널을 지나야 하는지 걱정이네요
김태완은 올시즌 복귀도 힘든 건가요?




투수력은 윤성환 웹스터는 확실한 선발 모습을 보여주고
장원삼도 지난 경기 한화전 호투가 기억에 있네요
차우찬이 3주차에 돌아온다고 보면 김건한이 2번은 더 나가줘야 하는데
어제 던진 장필준은 무사만루 위기를 넘기는 모습을 보면서 뭔가 선발로 한단계 성장할수도 있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최충연은 5월 중순 되야 실전투구 가능하고
이케빈은 별다른 소식 없고, 김승현은 올시즌 STC 소속일듯 하고

어제 올라온 임대한은 폼은 좋아보였는데 폼만 좋아보였고



타선보다는 투수진이 흔들리는데 좀더 지켜봐야 할거 같네요


김상수 박한이 차우찬 등이 돌아오고
벨레스터가 돌아오는 5월말까지는 어케든 5할에서만 버텨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