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현과 김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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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1 23:42:27
갑자기 떠오른 건데 kbl의 칼 타운스 주니어와 자릴 오카포 같네요.
이승현 선수와 칼타주는 1순위 지명에 공수 둘다 좋고 3점슛을 보유한 빅맨이라는 점과
김준일 선수와 오카포는 뛰어난 공격력과 잘생긴 외모까지 같네요.
암튼 둘 다 한국농구의 미래니깐 더 좋은 선수가 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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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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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동부의 허웅이가 디안젤로 러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