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선수에 대한 리스펙이 없네요.
자기들끼리 얘기라도 조심해야될 얘긴데... 저걸 sns로 하네요 허허...
이런 경우를 종목, 직업 불문하고 꽤나 많이 보게 되는데 오랜무명이나 듣보였던 사람이 갑자기 스포트라이트를 받게되면 얼마 지나지않아 본인이 제 살을 깎아먹더군요.
하하... 프로아마 최강전에서 좋게봤는데
저러다 kcc지명되면 어쩌려고..
퍼거슨 경이 1승을 추가하셨습니다.
전 강상재라는 선수가 원빈정도는 되는줄 알았네요
이거 말한지 꽤 지났는데 왜 이제서야 기사가..
뭐죠...
훅~떳다 훅~가네여ㅔ
진짜 무개념인데 뭔 깡이지
2년전 그러니까 대학교 1학년 신입생 때 남긴거라 합니다.물론 선배에 대한 예우를 갖추지 않은 건변명의 여지가 없지만곧장 기사내는 것도 아니고2년이나 지난 대학 새내기의 글을 가지고 기사를 쓰고 문제제기를 하는 것 역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2년전 글임은 제가 확인은 하지 못했으나 농갤썰입니다)
기록물의 무시무시함이죠. 차라리 지금 문제제기 되는 것이 나을겁니다.
그렇게 생산적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군요
대학새내기면 20살때고 그 나이면 어느정도 사리분별이 가능할텐데, 하승진 선수가 저 글 보면 기분이 상당히 상하겠는데요?
아니 진짜 바본건가..
/g2/bbs/board.php?bo_table=nbatalk&wr_id=2462232&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D%8A%B8%EC%9C%84%ED%84%B0&sop=and&page=2&scrap_mode=
말 한마디로 사람을 알아볼 수 있다지만 너무 알아보기 쉬운 멘트를 해버렸네요
... 다른 선수에 대한 리스펙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