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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자랜드선수들을 보니 소라의 날개가 대사가 떠올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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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7
2014-12-23 21:07:25

23권에서였나? 츠루가네 공고랑 연습경기
할때~ 중간에 경기하다가 230대 8 경기를
본적있다며 이야기하는데 굉장한건
230점을 낸 팀이라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점수를 내려한 승리팀이라며
전국의 정점에 섰다는 부분의 이야기가
생각나더군요
그정도로 교체해서 들어간 선수들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느낌이었습니다
진짜 강팀이라는게 이런게 아닌가 싶어요
이게 진정한 원(one)팀이라는 느낌을
받아서 소름이 약간 돋았습니다
삼성선수들은 전랜에 있는 선수들보다
더 좋은 조건에서 운동하고 있다고봅니다
프로답게 한경기 한경기 독한 눈빛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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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4-12-23 21:23:08

프로라면 상황이 어떻게 되었든 열심히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결과로 오늘같은 경기가 나왔네요..

WR
2014-12-23 21:35:26

김태주 정도 선수 빼면 악착같은 모습을 보이지 않아서 참 아쉬웠네요.

물론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는게 쉬운게 아니긴하지만....팬분들이 지켜보고 있는데

조금만더 분발해줬으면 좋겠네요. 분명히 좋은 경기를 할 때도 있었거든요.

과거 모비스

유재학 감독 초창기 부임때  널뛰기하는 경기력에 환장했던 기억이 떠올라서......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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