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경기 더 지켜봐야겠지만 데뷔전 어떻게 보셨나요? 너무 긴장한듯한 모습인데요, 스크린이나 수비에서만이라도 존재감을 드러냈으면 했는데... 아직은 더 적응이 필요한거겠죠?
아직 아무것도 안해서 평가할게 없네요
데뷔전 아직 안끝났는데
크레익 귀화시키고 싶어요
이종현 보려고 켰는데 크레익이 더 눈에 띄네요
오늘 기대한것보단 못하긴하네요
몹이 딱 플옵만갔으면 좋겠네요 그때까지 팀전술에 잘 적응하고 몸관리 잘하고 플옵에서 좋은 모습보여주는게 아마 많은 모비스팬들이 원하는 그림이 아닐까 싶네요
아직까지는 뭘해도 어색하네요.공격때 걸어주는 스크린도 수비자들이 슬라이스로 빠져나가고 강점일수있는 로우포스트도 로드와 공존하기엔 영리하지 못합니다.간간히 매치업된 김준일에게도 농락당했죠.
이종현 첫득점 멋지게 넣었습니다결과가 달라지지는 않았겠지만 전준범 파울은 너무 아닌거 같네요.
데뷰전이고 고작 한경기 뛴 선수라 뭐라고 평가 하기가 애매하지만 고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본 경기를 토대로 이야기 해보면 실력이 대학 1학년때가 피크였고 정체기인거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차라리 얼리로 나오길 바란적도 있고, nba 서머리그 참가를 위해서 잠깐 미국 갔을때는
사실 최근 5년을 볼 때 데뷔전부터 잘했던 신인은 이승현 밖에 없네요.
아직 아무것도 안해서 평가할게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