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칠판만 닦는 안혜지선수 한심하다 하려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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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18:42:26
2014년에 드래프트 된 선수중 그나마 좀 뛰는 선수는 kb의 김진영밖에 없네요.
그나마 3순위 이하은이 얼굴 비추는 수준이고 나머지는 완전 처음 들어봅니다.
안혜지는 드랩되고 2년간 기회받으면서 이경은 백업으로의 가치를 테스트 받았는데 바로 실패하고는 지금은 뭐 칠판닦이로만...안타깝네요.
자기도 1순위인데 뭔가 잘하고 싶은 마음이 있을텐데도..잘 안되려나요? (칠판 하나는 타이밍 기가 막히게 지움..그래서 더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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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시절 플레이보면 나름 기대를 많이 했는데... 피지컬 문제를 극복하지 못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