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에어컨리그’ 트레이드 물밑 작업 한창
2529
Updated at 2016-05-25 17:16:25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81586
프로농구 비시즌을 일컫는 ‘에어컨리그’가 트레이드설로 시끌하다. 각 구단 관계자와 지도자는 새 시즌 구상으로 한창 주판알을 튕기고 있다.
주판알 소리는 경기·인천 지역을 연고로 둔 3개 구단을 중심으로 흘러나왔다. 25일 현재까지 이번 에이컨리그에서 이뤄지고 있는 트레이드는 총 6건으로 전해진다. 모두 안양 KGC인삼공사, 인천 전자랜드, 고양 오리온이 개입돼 있다. 대부분 선수를 맞바꾸는 트레이드지만, 개중에는 선수만 보내는 무상 형식도 있다.
주판알 소리는 경기·인천 지역을 연고로 둔 3개 구단을 중심으로 흘러나왔다. 25일 현재까지 이번 에이컨리그에서 이뤄지고 있는 트레이드는 총 6건으로 전해진다. 모두 안양 KGC인삼공사, 인천 전자랜드, 고양 오리온이 개입돼 있다. 대부분 선수를 맞바꾸는 트레이드지만, 개중에는 선수만 보내는 무상 형식도 있다.
전랜 얘기만 보더라도
박찬희 - 한희원
박성진 지방으로
함준후 - 이대헌 인 거 같습니다
13
Comments
글쓰기 |
박찬희 - 한희원
박성진 - 모비스 (무상 트레이드)
정휘량 - kcc (무상 트레이드)
유성호 - 김종근
이대헌 - 함준후
이현민 - 박재현
기사에 언급된건 대충 이정도 같네요.